문인화작가 김덕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 10. 18:50
먹빛...
끊어질듯 거칠게 이어지는
붓, 놀음이 좋다
붓 끝에서 피어나는 붉은 홍매화가 좋아서
붓을 놓지를 못하겠다.
너와 나 사이
논개도 매화처럼 예뻤을거야
봄빛이 좋아
아무 생각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나
좋은 인연이란?
너를 바라보며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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