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총은 경남예총40주년을 웹진으로 기록한다. 이는 하드웨어(책자)중심의 사업진행보다는 소프트웨어(내용)중심의 진행으로 실리와 효과를 중요시 하겠다는 의지이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열람가능하며 검색으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여 우리 사회 전 분야에서 자료를 활용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1. 열정의 흔적
- 경남예총 지난 40년의 기사, 사진, 기록, 영상 등을 공개하는 카테고리
2. 내가 기억하는 경남예총
-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는 경남예총을 이야기한다. 각자가 기억하는 경남예총의 활동을 간단한 수필형식으로 담아내는 카테고리
3. 내일 우리는 어디로
- 경남예총의 향후 10년을 위한 포럼, 간담회, 토론회 등의 자료를 모은 카테고리 이다.
2023년 경남예총은 지난 40년의 기록하며 경남예총이 이끌어온 경남예술의 전반을 웹진으로 담아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