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조각가 천원식

경남예술이슈톡/G-예술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1. 26. 10:36

본문

반응형

조각가 천원식

 

    천원식  


  • 경남 통영 출생
  • 동아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 박사과정 수료
  • 창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학사

 

이력

  • 경남전업미술가협회 지회장 역임
  • 전국조각가협회 부이사장  역임
  • 경남현대조각가협회 회장, 역임
  • 창원미술협회 지부장, 역임
  • 경남미술협회 기획위원장, 신라미술대전, 경남미술대전,
  • 울산 복산 조각공원, 성산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진해 구청사 조각공원 큐레이터 
  • 경상남도, 진해시, 진주시, 창원시 미술장식품 심의위원 역임
  • 경남예총 선거관리위원장 역임
  • 경남미술협회 지회장 역임

 

현재 

  •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 아트스탁 작가선정위원
  • 경남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 전국조각가협회, 경남현대조각가협회, 한국조각가협회, 창원미술협회 소속

 

 

    주요활동 및 이력   


▣ 개인전

총 13회(창원, 서울, 부산 진주, 진해, 대구, 사천)

 

 

▣ 단체전

  • 2021 - 06 전국조각가 협회전
  • 2021 - 01 경남미술대전 초대전
  • 2020 - 99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전
  • 2020 - 98 한국미술협회 창원지회전
  • 2020 - 97 경남현대 조각가 협회전
  • 2020 - 95 “수” 조각회전
  • 2016 포커스경남 22인의 신작전(마산아트센터/마산) 
  • 2016 한·중 교류전, 야서갤러리(중국 베이징)
  • 2014 서울국제조각 페스타(예술의전당/서울)
  • 2014  창원문화재단 초대작가 5인전(성산아트홀/창원)
  • 2011 전국조각가 특별 초대전(윤봉길의사 기념관/충남예산)
  • 2010 일본 북해도 해외교류전(일본 삿뽀로)
  • 2010 - 05 한국조각가 협회전
  • 2009 연변대학교 60주년 기념초청전(중국 연변대학교)
  • 2006 - 00 동서미술의 현재전
  • 2005 日韓現代美術際2006-美&無限大(일본 요쿠하마)
  • 2005 한국현대작가 뉴질랜드초대전(Aoter Center Museum)
  • 2004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문화회관/대구)
  • 2003 01 제3회, 제5회 정예작가 초대전 외 다수 전시출품

 

 

▣ 작품소장 : 창원시 6.25 참전 기념비, 마산대학 설립자 청강 이형규선생동상,

진주삼현여고 설립자 아천 최재호선생흉상, 거제시청 내, 합천호 조각공원,

(주)무학, 경남도문화예술회관, 함안 군청. 창원 경상대학병원

 

 

    수상내역    


  • 2018 공로패(한국예총 회장)
  • 2017 표창장(한국예총 회장)
  • 2016 감사패(경남전업미술가협회)
  • 2012 문신미술 청년작가상(창원시장)
  • 2006 미술인 창작상(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
  • 2001 경남 미술대전 추천작가상
  • 2000 황강 전국모래조각대회 대상
  • 1998 경상남도 미술대전  대상(경남도지사상)
  • 1999-95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 1998 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 창작상 외 다수

 

    주요작품 및 해설   


천원식 作 '천상의 선물 : 내 안의 너'

 

천원식 作 '천상의 선물 : 내 안의 너'

 

나의 작업은 곧 삶이요 생활이며 나의 그림자이다.

30년 넘게 외줄타기 하듯 예술가라는 이름표를 달고 숙명이라 여기며 걸어가는 인생길이다.

그동안 많은 작품의 변화 과정을 거쳤다. 점토작업에서 시작하여 석고, F.R.P, 오브제(민속품, 테트라 포트, 자연석, 나무뿌리 등), 브론즈, 석재, 스테인레스 스틸 등 수 많은 재료를 다루며 가시적인 외형보다는 내면적인 세계로서 자연과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조형세계를 창작의 모티브로 삼아 왔다. 굴곡의 시간도 있었지만 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우주 만물의 존재가치를 감사함으로 부여하면서 천상의 선물을 탄생시켰다.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지고 입체라는 특수성 속에서 물성에 관한 연구와 끝없는 실혐정신은 현대문명의 기술까지 철저하게 차용하였다.

 

3D 작업을 통해 작품을 미리 예측하며, 레이즈 절단으로 오차 범위를 최소화 하고자 했다.

차갑고 단단한 재질의 물성은 표현방법과 기법에 따라 재질이 가지는 본래의 물성에서 벗어나게 되고 예술작품이라는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천상의 선물- 내 안의 너” 의 시리즈 중 숲속의 나무와 소라 고동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현대인들이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이상형을 은유적 표현방법으로 조형화하였다.

소라 고동의 단면을 절단하고 내부의 구조와 형태,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숨 쉬고 있는 모습을 해부하였다.

인간에게 있어 그리움의 대상은 제각각 다르듯 마음속 깊이 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내면 세계에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여인의 대한 그리움, 고향의 그리움, 나아가 예술가라면 창작에 대한 애틋함이 가득 할 것이다.

 

 

    주요작품    


천상의 선물
천상의 선물

 

 

2013년 作 '조르바의 열매'
'오아시스를 찾아서'
'오아시스를 찾아서 Ⅲ'
'2011년 作 '오아시스를 찾아서 Ⅸ'

    Q & A    


Q. 주로 활동하는 장르와 조각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조각가로서 30년을 지나오면서 많은 실험과정을 거쳤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재료와 기법을 닥치는 대로 탐구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엄밀히 따지면 구상계열에 속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감상자로부터 보는 순간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가장 비중 있게 다루며 고민을 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부분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는 게 내 작품의 특징이라 말할 수 있다.

조각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87년 대학 입학 후 우연한 계기로 예비역 형으로부터 사사를 받으면서 시작하여 스스로 깨우치며 대학에서 전공으로 선택하였다. 비록 대학은 수채화로 입시 준비하여 입학을 했지만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입체의 매력에 매료되어 졸업 후에도 줄곧 인체 조각만을 고집하다 98년부터 폭넓은 구상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Q.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며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어떤점이 있으셨나요?

현실적으로 다른 도시와 비교했을 때 문화 인식의 차이가 너무 난다는 것이다.

미술 인구는 대구나 부산에 절대적으로 뒤지지 않지만 수요자 즉 감상자나 애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느낀다.

마산, 창원, 김해의 대도시를 제외하고 시. 군 지부는 예술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경남의 미술인들 대부분이 외부로 확장성 있게 진출 할려는 의지 또한 부족함을 느낀다.

전라도, 부산, 대구의 경우 화랑가 협회가 있지만 경남은 아직도 화랑가 협회가 전무할 정도로 열악하며

작가들 또한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경남에서만의 전시에 취중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경상남도 미술협회 지회장을 하면서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트 5층에 경남갤러리를 개관하여 저렴한 가격에

경남의 작가들이 작품 전시를 서울에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창작하여 스타작가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

 

 

Q. 협업 하고싶으신 장르가 있다면 어떤 장르인지와 그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무용이나 연극의 경우 무대를 미술 분야와 협업을 한다면 배경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건축과 같은 분야는 조각 전공자들과도 협업을 한다면 새로운 디자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앞으로 어떤 활동(계획)을 하고 싶은지?

저는 직업이 예술가라고 떳떳하게 말하지만 현재는 행정을 동반하고 있다.

예술가이기를 자청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예술가의 삶이나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이지를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예술가들도 다재다능해야 되지만 작가는 창작에 전념해야 하며 뒤에서 작가를 홍보하고 그 작품의 가치를 알려 작가를 발굴하는 아트메니저먼트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미스트롯처럼 지방이나 지역에서 소질을 가지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여 지역에서도 스타작가가 발굴되고 지역민들도 생각의 눈을 뜰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반응형

'경남예술이슈톡 > G-예술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작가 정삼상  (0) 2021.12.02
뮤지컬 배우 우정진  (0) 2021.11.30
사진작가 정명숙  (0) 2021.11.22
공예가(닥종이) 김라숙  (0) 2021.11.19
시인 김연희  (0) 2021.11.1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