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06년 국제 주얼리공모전에서 우수벤처디자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품명 “봄의 아우성..”으로 김해의 시화이기도 하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이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대표적인 꽃이다. 봄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인내를 보여주기도 하는 꽃이다. 매화의 상징적 그 의미를 이 작품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05년 경성대학교 산학협력업체로 지원하면서 전시한 작품이다. 난초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귀금속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0년 경상남도 관광상품공모전 대상작품 “작품명: 가야를 지키는 태양”으로 김해를 수호하는 태양을 표현한 작품이다.
2013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대상작 작품명: “장군차를 품은 매화” 로 김해는 장군차가 유명하고, 시화인 매화를 장식한 은 다기로 차향의 그윽함을 더하는 작품이다.
가야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대표적인 유물 파형동기와 가야를 지키는 태양으로 상품화하여 전시 및 판매되고 있는 작품이다.
2014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은상 수상작 작품명: “죽마고우와 함께..”로 은으로 만들어진 주기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막걸리를 마실수 있는 큰 용기의 주기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 전통 은장도로 태극은장도, 십장생, 그리고 가야의 상징물들을 표현한 작품으로 여려가지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가야의 왕관 형태를 응용하여 만든 장신구로 목걸이, 반지, 은장도 등 다양한 장신구로 응용하여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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