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작가 아리 [婀摛] 염선행

●     염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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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서울특별시 출생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과 졸업 (1983년)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1979년)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홍보책자 디자인 (1982년)
• 도서출판 일신각 일러스트레이터 (1983년 ~ 1984년)
• 미국 애틀란타 한국학교 근무 (1989년 ~ 1992년)
• 한밭초등학교 특별활동 미술교사 (1996년 ~ 1997년)
• 한국미술협회 회원
• 진주미술협회 회원
•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 진주여류작가회 회원
• 진주서양화작가회 회원
• 이카루스사진회 회원

 

 

●     전시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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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6회 / 아트페어 7회

 

• 어린이천재학습일러스트
• 장미회 3인전 
• 일본근대미술초대전 (동경도미술관) 
• 한가람아트갤러리100호기획전 (남송미술관) 
• 2021 한국미술진흥원특별전 (온라인전시)
• 2018 평창올림픽아트배너전
• 마카오부스전
• LH공사초대전
• LA기획전
• 살롱앙데팡당한국전
• 세계엑스포 팔만대장경축전시회전
• 중남부구상작가 100인초대전
• 한옥에물들다전
• 진주시청갤러리초대전
• 코엑스서울아트쇼
• 코리아패선위크컬렉션
• 타워갤러리초대기획전
• 한중교류전
• 한일교류전
• 영남교류전
• 경남경매전
• 현대여성작가전
• 남도향기전
• 진주동향전
• 동서미술의현재전
• 진주여류작가회전
• 진주서양화작가회전
• 꽃골갤러리여류작가초대전
• 대우갤러리 누드드로잉전
• 이 외 초대전 및 단체전 150여회

 

 

●    대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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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달(53x4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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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달(45x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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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별밤(45x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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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마음이 들리니(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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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지구(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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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지구2(53x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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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 (116.8 x 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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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53 x 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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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보인다 (72.7 x 69.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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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보인다(116.8x8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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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보인다2(53x45cm)

 

<바람이 보인다>

 

모양도 없고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으니

분명 없는 것인데

우리는 바람이 존재함을 안다.

바람은 늘 곁에 있다.

작게 크게

이쁘게 밉게

멀리 가까이에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감정 계절 그리고 기억

함께 공존하는 바람 속 존재들,

바람의 흔적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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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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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60.6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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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72.7x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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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53x45cm)

 

●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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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나 상상으로 표현하는 비구상 그림은 밑그림 없이 시작한다.

머릿속 생각과 기억을 끄집어내는 작업으로

어떤 그림이 나올지 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늘 설레고 떨린다.

내가 표현한 결정체가 편안한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마다 느끼는 희열이 그것이기에.

 

 

 

 

 

●    활동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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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p1990.co.kr/ViewM.aspx?No=1330228

서양화가 염선행 작가의 ‘바람이 머무는 숲’에서

 

 

http://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56328

[인터뷰] 흩날리는 바람을 통해 계절과 감정을 나타낸다 - 한국농어촌방송

 

 

http://me2.do/51gIBV8r

염선행 개인전…‘바람난 지구’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http://m.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53

더 밝고 편안한 감성 그리는 염선행 화가 개인전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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