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그룹 온터
● 문화예술그룹 온터 대표자 정우열 1984년 문갑현을 대표로 경남 진주시에서 창립한 '문화마을 들소리'에서 독립하였다. 확장과 번영으로 규모가 커지고 전국적 활동을 하게 됨에 따라 사무실을 서울로 이전하였고 '문화마을 들소리 진주지부'에서 독립하여 2006년에 '문화예술그룹 온터'로 개칭하였다. ● 설립목적 외래예술 공연을 지양하고 전통 민족문화를 확산시켜 건전한 지역문화를 조성함은 물론 한국 민속예술 인구의 저변확대와 한국 민속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내외 동포들의 민족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 대표작품활동 1984 ~1985 마당극 [진양살풀이] 전국 순회공연 1993.07 - 유네스코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 '세계 민속예술제 유럽순회'참가 1998.06 - 미국 샌프란시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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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