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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숙자

경남예술이슈톡/G-예술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7.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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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숙자

     백숙자  


  • 경상남도 사천시 출생
  • 2005년 신문예 등단
  • 2015년~2018년 한국문협 진주 문인협회 임원
  • 현)진주 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회원

 

    주요활동    


  • 1992년 개천백일장 우수상 수상
  • 2006년 황진이 문학 우수상 수상
  • 2019년 시집 「네게 닿을 때까지 나는 운다」 발간
  • 현) 경남도민신문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글 등재

 

    네게 닿을 때까지 나는 운다   


네게 닿을 때까지 나는 운다

 

     작품소개    


네게 닿을 때까지 나는 운다에서 발췌 (박종현 시인의 평설 중에서)

삶이 없는 시를 읽으면 100미터 달리기 선수들이 뜀박질을 하는 것처럼 시들끼리 달리기 경쟁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자기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감각으로 누가 더 잘 표현하는가 하는 경주를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백 시인의 시집 네게 닿을 때까지 나는 운다에 실린 시들의 행간에는 삶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활동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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