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경력
심사경력
『저문 날의 構圖』,『바다와 신발』,『점묘하듯, 상감하듯』,『시간의 흔적』,『휘어지는 연습』,『낙관』,『노옹의 나라』등의 작품집이 있고 5인선집 『다섯 빛깔의 언어풍경, 8인선집『80연대 시인들』등과 평론집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 시조 칼럼집『가슴에 젖은 한 수』가 있다.
<해설 요약>
- 우리는 김연동 시인의「솔개」와 같은 작품 자체가 시인의 풍요로운 상상력과 뛰어난 언어 감각을 확인케 하는 중거 자료임을 단언하지 않을 수 없다.
시 쓰기라는 과제 앞에서 겸손해지면서도 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못하는 시인의 마음을 어찌 이보다 더 생생하게 드러낼 수 있겠는가. 아니 시인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다짐의 마음과 이를 해내는 순간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어찌 이보다 더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겠는가「점묘하듯, 상감하듯」
-장경렬(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연동의 시조시학의 표지標識는 ‘시’자체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성찰, ‘시간의 흔적’에 대한 시적 사유와 표현, 그리고 구체적 사물에 기대어 삶의 어떤 비의秘義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열정으로 모아진다.
이러한 그의 심미적 열정을 일러 ‘시’와 ‘시간’의 연금술이라고 비유적 명명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시간의 흔적』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 외 김연동 관련 평론 다수가 있음.
- 유튜브 『마방 사람들』,『노옹의 나라』가 탑재
- 중앙일보(1992, 2006),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등을 검색하면 김연동 관련 보도자료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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