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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김연동

경남예술이슈톡/G-예술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7.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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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김연동

 

     김연동  


  • 경남 하동 출생
  • 1987경인일보신춘문예 당선 및 월간문학신인상으로 등단.
  • 경남시조시인협회 회장(1996-1997)
  • 마산문인협회 회장(2002-2003)
  • 경남문인협회 회장(2014-2015)
  •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2014-2015)
  • 경남시조시인협회소속
  • 현) 마산문인협회 고문, 경남문인협회 고문
  • 오늘의시조시인회의 고문 등
  • 노산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2019~)

 

 

수상경력

  • 1987경인일보신춘문예 당선 및 월간문학신인상
  • 1992 <중앙일보>시조대상 신인상
  • 1999 경남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 2006 <중앙일보>시조대상 대상 (점묘하듯, 상감하듯 - 애벌레)
  • 2006 경상남도문화상
  • 2007 경남문학상
  • 2010 김달진지역문학상
  • 2011 가람시조문학상
  • 2013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 2015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 2018 노산시조문학상
  • 2019 올해의시조집상(낙관) 



심사경력

  • 백일장 및 신춘문예 심사와 서정과현실 신인상
  • 경남문학상, 오늘의시조문학상,
  • 성파시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 토지문학상, 백수시조문학상,
  •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등 심사 등

 

 

 

    주요작품 및 작품해설    


 

노옹의 나라 2021

 

시간의 흔적 2010

 

낙관
점묘하듯 상감하듯 2007

 

『저문 날의 構圖』,『바다와 신발』,『점묘하듯, 상감하듯』,『시간의 흔적』,『휘어지는 연습』,『낙관』,『노옹의 나라』등의 작품집이 있고 5인선집 『다섯 빛깔의 언어풍경, 8인선집『80연대 시인들』등과 평론집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 시조 칼럼집『가슴에 젖은 한 수』가 있다.

 

 

<해설 요약>

- 우리는 김연동 시인의「솔개」와 같은 작품 자체가 시인의 풍요로운 상상력과 뛰어난 언어 감각을 확인케 하는 중거 자료임을 단언하지 않을 수 없다.

시 쓰기라는 과제 앞에서 겸손해지면서도 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못하는 시인의 마음을 어찌 이보다 더 생생하게 드러낼 수 있겠는가. 아니 시인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다짐의 마음과 이를 해내는 순간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어찌 이보다 더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겠는가「점묘하듯, 상감하듯」

 

 

-장경렬(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연동의 시조시학의 표지標識는 ‘시’자체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성찰, ‘시간의 흔적’에 대한 시적 사유와 표현, 그리고 구체적 사물에 기대어 삶의 어떤 비의秘義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열정으로 모아진다.

이러한 그의 심미적 열정을 일러 ‘시’와 ‘시간’의 연금술이라고 비유적 명명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시간의 흔적』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 외 김연동 관련 평론 다수가 있음.

 

 

 

 

 

    활동 콘텐츠    


 

 

마방 사람들 /김연동 (시낭송:김효이)

 

노옹의 나라-우포 /김연동 (낭송:김효이)

 

 

- 유튜브 『마방 사람들』,『노옹의 나라』가 탑재

- 중앙일보(1992, 2006),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등을 검색하면 김연동 관련 보도자료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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