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연
- 경상남도 통영시 출생
-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활동
-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바람골 우체부> 당선
- 198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항아리 소묘> 당선
- 경남문인 협회 소속
● 주요활동
- 창작동화 : <발가락이 달린 해님> <몽당연필 속의 나라> <하늘만큼 땅만큼> <비가오면 별들도 우산을 쓴다>
- 장편동화 : <다다의 섬>
- 인물전 : <할아버지 손은 약손 - 장기려> <늘푸른 버드나무 - 유일한> <해와 달이 된 스승 - 남명조식> <진주성을 구한 김시민> <내 이름은 혹부리 - 홍호연> <소리의 집을 지은 윤이상>
- 산문집 : <삶에 무늬를 더하다>
● 비가오면 별들도 우산을 쓴다
● 다다의 섬
● 활동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