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임
1958년 산청군 출생
진주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경남서예협회 회원
한국서예협회 회원
경남환경미술협회 회원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인화강사
경남환경미술대전 운영위원
현대미술국제그랑드페스티벌 운영위원
● 전시이력
부스 개인전 -
2013년 - 대구아트페스티벌 (대구문화예술회관)
2016년 - 프랑스 낭뜨 트레스갤러리 (France Nantes Galerie TrEs)
해외전 -
2007년 - 한⦁ 중국제미술교류전 (서안섬서성미술관)
2008년 - 동경⦁ 동양서예전 (동경도미술관)
2013년 - 인도첸나쳄버비엔날레(Lalit Kala Akademi)
2013년 - 한국현대미술북경아트페스티벌 (지고미술관)
2014년 - 한국현대미술 LA아트페스티벌 (Park View 갤러리)
2015년 - 미국텍사스 히달고시 국경페스티벌 (State Farm Arena VIP Room)
2018년 - 밀라노 현대미술아트페스티벌 (Milano Villa Burba)
단체/기획전 -
2008년 - 서울시립미술관 초대전 (서울시립미술관)
2009년 - 통일미술대전 역대장관상 이상 수상작가전 (서울시립미술관)
2010년 - 획의 표정 (경상남도교육청, 광양시청갤러리)
2011년 - 코리아아트페스타전 (안산단원전시관)
2011년 - 우수작가특별초대전 (진주미술관)
2012년 - 경⦁일아트페어전 (경남문화예술회관)
2013년 - 예술로 세상읽기 (진주시청 갤러리)
2014년 - 일자전,영호남동행전 (하동문화예술회관)
2014년 - 남도미술의 향기전 (목포문화예술회관)
2015년 - 진주라천리길, 아름다운 동향전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2017년 - 한국미술작가 명감출품작가초청전 (인사동 한국미술관)
2019년 - 갤러리 진심1949 개관전 (진주시청 진심1949)
2019년 - 현대미술국제콩쿠르페스티벌 (아트갤러리 연)
2020년 - 한국대표단체초대작가초청전 (인사동 한국미술관)
2020년 - 현대미술 국제그랑드페스티벌 (아트갤러리 연)
2021년 -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전 (유튜브 영상전시)
2021년 -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전,회원전 (인사동 한국미술관)
총 310여 회 전시
● 수상이력
환경부장관상 (환경예술상)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입선 7회
개천미술공모대상전 우수상
대한민국 화성서예대전 삼체상
통일서예미술대전 오체상
대한민국 미술공모대상전 우수상
개천미술휘호대회 최우수상
경상남도 미술대전 우수상 (전체공모 81회수상)
대한민국 화성서예대전 초대작가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감사장
동양서도예술학회감사장
한국현대미술북경아트페스티벌 우수작사상
굿모닝 2015아트컬렉션 최우수 작가상
밀라노 한국현대미술아트페스티벌 최우수작가상
한국대표단체초대작가초청전 우수작가상
●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한민국 서예협회 경남도지회
개천미술공모대상전
개천미술휘회대회
화성서예대전
현대서예문인화대전
모악서예대전
통일서예대전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
경남여성휘회대전
경상남도 미술대전
● 심사/운영위원
경상남도 환경미술대전 운영,심사 (2007년~)
개천미술공모대상전 심사역임 (2008년)
동아국제미술대전 운영,심사역임 (2009년)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역임 (2013년)
국제환경미술대전 운영,심사역임 (2013년~2017년)
한국현대미술 LA아트페스티벌 운영역임 (2014년)
히달고국경페스티벌 한국초대작가전 운영역임
의령군민휘호대회 심사역임 (2017년)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 운영,심사역임 (2017년)
현대미술국제콩쿠르페스티벌 운영,심사역임 (2019년)
현대미술국제그랑드페스티벌 운영,심사역임 (2020년)
기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인화강사역임 (2005년~2020년)
종합사회복지회관 문인화강사역임 (2005년~2017년)
상락원 문인화강사역임 (2005년~2017년)
● 대표작품
횡지철옥(橫枝綴玉)37×47
작품해설
이른 봄 , 하얀 눈꽃 사이로 살포시 내 뿜으며 돋아난 매화꽃잎은 도도함과 절개를 잃지 않고 있는 자태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 오늘날 우린 편안함에 길들여져 어떤 일들에서 너무 쉽게 포기하고 견뎌내지 않는 이 시대에 매화가 보여주는 메시지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모티브이다 .
작가노트
젋은 시절에 훗날 나이가 들어서 혼자 즐기며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를 생각하다 붓을 잡게 되었고 어느듯 30 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 흔히들 예술은 특정인의 소유물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 나에게 있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단지 외형적 형태보다 그 대상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 무엇을 끌어내기 위함이며 또한 내면적 진실의 표현이고 무의식의 몸짓이다 . 나는 이러한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 가끔은 자연 속에 있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관조하여 교감을 해 보기도 한다 .
문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내 자신의 삶을 위해 풍요와 기쁨을 갖는 것이다 .
맑은마음32×38
고상한 사람같네35×70
꽃차한잔하실래요37×37(광목)
늘푸른소나무47×37
님의 소식37×47
달빛을 쓸고있네37×47
대그림자뜰을 쓸어도...35×70
무지개꽃이여...50×135
물총새의 거리두기35×65
백매47×37
봄꽃씨날아날아...50×90
봄나들이35×70
봄소식전하는 홍매50×90
부귀한 꽃35×70
사랑의 향기35×90
새로운 시작23×33
서리머금고...37×47
시원한 여름 날50×135
연꽃향기47×37
파초37×47
봄의 전령 47x34
매화이야기 46x35
● 활동콘텐츠